소선생의 소소한 일상

아직까지 가격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가성비 맛집 소리정원갔다가 점심을 먹으로 근처 식당에 어탕국수를 먹으러 갔는데 대기줄이 많아서 다시 내려와서 메밀국수를 먹기로 올 2월에 왔을때 가격이 그대로다. 절로 웃음이 난다. 맛있는 콩국수에 . 한그릇 다 먹었다.

소리정원에 나무 물주고 점심으로 간만에 왔더니 가격이 인상되었다. 이제 보리밥도 만원주고 먹어야 하다니 물가가 많이 오른걸 실감한다. 여전히 손님은 많다.

11시에서 오후3시까지만 영업을 한다. 지천에 사시는 언니의 초대로 맛있는 건강식을 먹었다 마지막에 맑은 장어탕이 나오는데 그 사진을 못 찍었다. ㅠㅠ 점심 맛있게 먹고 언니 전원주택으로 이동해서 커피한잔 ㅎㅎ

매일 반찬이 바뀐다고 한다. 남편따라 처음 와본 식당, 주변에 공장이나 사무실이 많아서 그런지 점심시간에 사람이 많다. 우린 조금 일찍가서 먹었다. 가성비 좋은 식당, 달서아트센터에 오실일이 있으면 한끼 식사로 괜찮을 듯.

화산산성 구경하러 갔다가 비가 오는 바람에 풍차만 보고 다음에 다시 오기로 하고 내려오다가 식당에 차가 많이 있어서 우리도 점심을 먹고 가야해서 내렸다. 사람이 많아서 대기해야한다. 우린 콩국수 2개를 시켰다. 우린 안에 자리가 없어서 바깥 천막에 자리를 다잡았다. 손님이 많아서 대기시간이 20분이 넘게 걸렷다. 콩국수 사진은 깜박하고 ㅠㅠ 콩국수는 어디가나 비슷한 맛인것 같다.

주차장이 지하인줄 모르고 지상에 추차했는데 무료가 아니다. 셋트 메뉴와 쫄깃살 1인분을 시켰다. 많이 먹지 않는 사람들이라서 우린 딱 3인분만 시켰다. 맛있게 구워주니 더 좋다. 부드러운 계란찜도 맛있었다.

복어지리를 시켰다. 비빔밥그릇을 달라고 해서 비벼서 먹었다. 맵지않고 깔끔하게 잘 먹었다. 모임을 많이 하는 식당. 룸이 있어서 모임하기 좋은 것 같다.

지인분한테 맛집이라고 소개 받아서한번 가봐야지 하다가 이제야 가게 . 가게 안은 평일이라서그런지 만석은 아니었다. 몇군데 빈자리가있다. 우린 다른데서 안 먹어본 메기찜을 시켰다. 난 역시 찜보다는 매운탕이 더 맛있다. 다음에는 매운탕을 시키는 걸로. 식당이 새 건물이어서 깔끔하고 좋다 우린 돌솥 메기찜 작은것을 시켰다. 밑반찬과 감자도 들어있고 흰 쌀밥과 같이 먹으니 맛있게 다 비웠다. ㅎㅎ 배가 불러서강정보 잠시 들렀다가 왔다.

대구 달서구 구마로 122 053-566-2300 친정엄마 생신 점심 모임장소로 처음 와본 식당 코스요리로 시켰는데 좀 비싸지만 맛있게 먹었다. 2차는 친정에 가서 커피타임 전복해물누룽지탕- 역시 누룽지는 어디에 들어가도 맛있다.배고파서 맛있게 ... 게살샥스핀 -위에 얹은 끈적한게 마 같기도 하고. 관자전복 칠리새우 참마 소안심 난 짜장면 대신에 짬뽕을... 마지막 후식까지, 밀가루 뭉쳐서 튀긴 꿀빵 비슷한것

5시에 모임 간만에 5가지 요리를 시켜서 맛을 보니 맛있다. 예전에 오고 안 와봤는데 덕분에 잘 먹었다. 배샘이 저녁을 샀다. 북유럽 갔다 와서 커피는 내가 샀다. 남편 전시회 그림을 황샘이 사서.... 우삼겹쌀국수 핫 팟타이 껌승: 분짜 껌 치엔듀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