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선생의 소소한 일상

대봉성당 카페 -대봉55

매듭샘들랑 번개모임. 여기서 정인샘이 봉사활동한다고 해서 . 생각보다 손님들이 많다.지상철 3호선으로 이동하니 편하고 좋다.진주샘은 부추모종을 가지고 오셨다. 수다 떨다가 ...

화탄 메기 매운탕- 월촌역 근처 맛집

성경공부방 끝나고 24.11.4.월십년이 넘었다고 하는데 학교다닐때는 여기가 맛집인 줄 몰랐다.셋이서 중자를 시켰다. 시래기가 듬뿍 들어간 메기 매운탕 맛있게 먹었다.

아침산책할 때마다 가보고 싶었던 카페 다행히 점심때 오니 손님들도 많고 풍경이 좋다.대덕지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니 좋다.맛있는 카페라테 한잔

동시반 선생님의 책 출간 기념 식사난 첫 시간인데 좀 얼떨떨하다. 복지관 건너편에 있어서 , 맛집인것 같다.

10월 말까지만 하고 주인장이 건강이 안좋아서 식당을 그만둔다고한다.가끔 오는 맛집인데 좀 섭섭하기는 하다.오늘도 맛있게 비벼서 먹고 간다쌀밥한바가지 보리밥 한바가지 나온다나온 반찬을 갖가지넣고 비벼서 먹는다

대구 서부정류장역 3번 출구에서 403m주차장이 없어서 우린 지하철타고 역에서 내려 이동골목에 있어서 좀 불편하기도 함그래도 가격대비 엄청 가성비 좋은 식당고추장 양념은 조금만 넣어야 한다. 먹어보도 다시 넣어도 되니까.

24.9.24. 도도모에서 저녁을 먹고 커피는 여기서말차 빙수가 맛있었다.

우린 활어회 솥밥 3인분과 화덕고등어솥밥 2인분을 시켰다1인상으로 나온다반반씩 주문하니까 골고루 맛보고 모두 맛있게 먹었다.잡채는 셀프로 가져다 먹는다.후식으로 수정과를 마시고 2차 카페로 이동

24.9.24. 우리병원 엄마보러 갔다가 혼자 점심을 먹고...

아주 오래전에 왔었는데 오랜만에 왔는데 맛은 여전하다. (24.9.14.토)깔끔한 반찬과 추어탕은 언제나 맛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