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선생의 소소한 일상

이전하고 세번째 오는데 주차장도 넓고 모임하기 좋은 식당이다.언제나 친절하고 음식도 맛있고 오늘도 맛있게 먹고 간다.

마지막 저녁은 여기서 먹고 각자 집으로두부요리가 골고루 , 담백하고 맛있다.

점심은 둥지톳밥을 먹고 여기서 커피를 ...저녁은 또 이동해서 맛집으로...

오랫만에 경묵회친구들이 모였다.우린 11시반에 예약을 해서 기다리지 않고 먹을 수 있었다.대기 손님들이 기다리니까 얼른 먹고 커피는 다른 장소로 이동가성비 좋은 식당 , 모임하기 좋은 곳

내가 저녁을 사겠다고 번개팅을 잡았는데 진주손칼국수에서 저녁먹고 커피는 황샘이 냈다. 난 선물로 황태채와 유자청을 조금씩 담아 드렸다.다음 모임은 4.1에 ...

송샘의 소개로 이번에는 서문시장에서 점심을 처음 와보는 식당 가성비 좋은 식사였다. 특히 청국장은 넘 좋았다.나온 밑반찬을 조금씩 넣고 갈비양념도 넣어서 비벼서 먹었다.청국장도 넘 맛있었다갈비찜은 보통맵기로 맛있게 먹었다. 가성비 좋은 식당.다음에 한번 더 오기로

카페마리에서 커피를 마시고 다른분들은 약속이 있다고 가시고 이샘이랑 둘이서 칼제비를 먹고 갔다

매듭 샘의 소개로 여기서 번개모임한옥개조 카페라서 특이하고 소모임 할 수 있는 룸도 있어서 좋다.

앞산전망대 갔다가 넘 추워서 내려와서 여기서 뜨끈한 탕을 먹기로여전히 손님이 많다. 전에 한번 왔었는데 만족스런 식사.남편이 추가로 김치만두를 시켜서 난 밥을 거의 남겼다.ㅠ

25.2.27.목. 영천 호국원 갔다가 여기서 저녁을2년만에 오는 것 같다. 여전히 손님은 많고 맛도 있어서 만족한 식사였다.매운것을 싫어한다고 생아구 수육을 중자로 시켰다. 덕분에 맛있게 먹었다. 동서네가 저녁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