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선생의 소소한 일상

가마솥식당(대구 동구 지묘동)- 팔공산 추어탕맛집,지묘동맛집

아주 오래전에 왔었는데 오랜만에 왔는데 맛은 여전하다. (24.9.14.토)깔끔한 반찬과 추어탕은 언제나 맛있다.

가마솥 옛날 국밥- 불향 쭈꾸미 맛집, 구미 선산읍 맛집

수피아정원 갔다가 다시 행복정원으로 가는 길에 점심을 선산읍 맛집에서 남기지 않고 반찬도 다 먹었다.조금 맵기는 했지만 참을만 한 맵기였다.갈려고 했던 집이 휴무라서 그냥 문 열어놓은 식당을 찾아 들어왔는데나름 동네 맛집이다.다음에 또 오고 싶은 식당

호국원 갔다가 여기서 저녁을 ...두명이 와도 기본이 3인분이다. 우린 네명이서 6인분을 ...매운걸 잘 못 먹는 나는 누드닭발이 입맛에 딱 좋다.다음 기회에 한번 더 와야 할것 같다.

경북 영천시 고경면  호국로 1033,0507-1314-9544호국원에 가기전에 동서네랑 여기서 점심을 먹고 갔다.맛있는 점심이었다.다음에는 다른 메뉴를 먹어볼 예정이다.놋그릇은 취미로 모으시는 거란다.갈치구이 2인분과 갈치조림2인분을 시켰는데 오늘도 또 사진 찍는걸 깜박 ㅠㅠ모든 반찬이 맛있고 깔끔해서 다음에는 다른 메뉴를 한번 먹어 볼려고 한다.ㅎ

경남수목원 갔다가 점심 먹으러전에 갔던 식당은 휴무라서 이번에도 여기서 간짜장으로 점심을 먹고 대구로...

24.8.28.수.평일이라서 그런지 손님은 별로 없다우린 보통맛으로 세트 메뉴를 시켰다1인분 12,000원묵채,샐러드 빼고 나머지 반찬은 셀프로 리필해서 먹었다 메밀전이 특이하다, 바삭하게 튀긴것 처럼 나온다특 계란찜 , 부드러워서 매운것 먹고 중간중간 먹으니 덜 매웠다.야채랑 비벼서 먹고 커피는 근처로 이동

결혼전에 시어머니랑 육개장을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는데 이제는 그 맛이 아니다.맛은 변함 없는데 내 입맛이 변했나 보다 여전히 손님은 많다

지난번에 왔던 곳인데 이번에는 간단하게 사진만 몇장 난 보리굴비가 맛있었다.떡갈비 2인분 보리굴비 2인분을 시켰다.생일겸, 겸사겸사 식사하러...

기다리다 지쳐 백숙이 오자마자 열심히 먹는 바람에 사진을 못찍었다.주인아주머니가 우리테이블을 건너 뛰고 다른 테이블에 먼저 서빙하는바람에우리는 거의 30분 넘게 기다려서 먹었다.덕분에 포장용기를 공짜로 하나 더 얻었다.다음에 다시가면 사진을 추가해야겠다.맛집이고 난 누룽지가 맛있었다.

지난번 여러번 왔던 곳이라서 이번에는 간단하게 사진을 찍었다.문양역 근처에서 능이백숙을 먹고 커피는 대구로 나오는 길에 있는 까르멜 카페로.커피는 후배부부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