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선생의 소소한 일상

예송회 모임1시(24.1.16.화) 된장찌개가 맛있다고 해서 이번에는 된장찌개로 통일. 다음번에 다른 음식을 먹어보기로 하고... 개인주택을 식당으로 한 집인데 반찬도 맛있고 깔끔하다. 두번 리필해서 먹었다. 커피는 근처 카페로...

커피 한잔 마시고 주차장으로 가면서

이른시간이라서 손님은 우리밖에 없다. 바람도 많이 불고 추워서 우리는 해변가는 가보지 않았다. 커피타임하고 여기서 각자 헤어지기로...

곰치국과 생선구이를 시켰다. 맛있게 해장하고 근처 해변가에 커피하잔 하러...

지난번 모임때 이제는 매번 여기서 모이기로 해서 부담이 없다. 익숙한 장소라서 ...

아들부부랑 딸이랑 모두 한자리에 (24.1.7.일) 미리 생일을 당겨서 식사를 모짜렐라 치즈 페스추리 피자 음식은 갈끔하고 맛있게 잘 먹었다. 케잌은 집에서 ... 손자가 맛있게 먹는다.

교대 시반 모임 번개팅 (24.1.3.수.6시) 전철역에 가까운 식당을 정한다고 총무가여기를 햇다고한다. 모임하기에는 좋은 것 같다.

공짜로 주는 옛날 과자 우리는 모두 쌍화차를 시켰다. 메추리알이 동동 난 그냥 메추리알은 안 먹고 남겼다. 정말 옛날 다방이다.

남편 지인부부와 저녁을 ... 평일이라서 조용했다.(24.1.2.화) 반월당에서 모임할때 한정식식당으로 자주 이용하게 되는 곳 오늘은 남편지인이 식사비를 냈다. 맛있게 먹고 차는 옛날 식 다방으로 이동...

점심시간이 되어서 근처에서 먹고가기로 결정하고 사람이 많이 들어가는 식당을 찾았다 다행히 동네 맛집이다. 유명인들이 왔다간 곳. 우리는 20분 정도 대기했다가 들어갔다 연탄불고기백반 2인분을 시켰다. 푸짐하게 나온 한상, 반찬을 맛있게 먹었다. 홍어는 별로 안 좋아해서 남편이 .. 미니족발을 먹을게 많지 않지만 뜯는 맛이 ㅎㅎ 조기는 내가 다 먹었다. 점심을 든든하게 먹고 대구로...(23.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