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선생의 소소한 일상

순천 송광사 가기전에 점심시간이 다 되어서 가다보니 차가 많이 주차 되어 있어서 들어간 식당 알고보니 맛집이다. 우린 꼬막정식을 시켰다. 청국장도 많이 시키고 돼지숯불갈비도 많이 시킨다. 순천시 주암면 문길리154-3번지 밥을 넣고 비벼서 맛있게 먹었다. 반찬은 더 달라고 하면 주신다. 난 매운걸 잘 못 먹어서 안 매운 반찬위주로 ㅎㅎ 이제 송광사로 이동해서 천자암까지 가야한다.

예전에 여러번 왔던 식당인데 이번에 가니 가격이 올라서 다시 올려봅니다. 저녁시간에 모임하기 좋아서 여기서 모입니다. ㅎㅎ(24.2.6.화) 우리가 주로 먹는게 코다리정식인데 이번에는 시간이 다 다르게 와서 단품위주로 주문. 갈비탕 대구탕 안주로 해물파전 지하철 역 근처라서 아줌마들 모임장소로 많이 이용한다. ㅎㅎ

영천호국원 갔다가 와서 점심으로 여기서 먹고 헤어짐(24.2.4.일) 갈비살 8인분과 등심 6인분

하루전날 예약을 못해서 이른 저녁을 먹을려고 5시에 갔더니 그래도 자리는 있다, 손자는 놀이방에서 나올 생각을 안한다. 결국은 어른들만 먹고 집에 먹이기로. 케익도. 머리가 흠뻑 젖도록 놀았다.

예전에 한식당이 있던 자리에 리모델링을 해서 새로운 카페가 생겼다. 우연히 저녁먹고 가게되었는데 분위도 좋고 빵도 저녁 시간에 할인해 준다. 난 아이스크림을 ... 다음번 모임은 여기서 커피타임을 해야겠다

가끔 모임에서나 오는 식당. 내가 갈치구이나 조림을 다 좋아하기때문에 종종 이용한다. 구이1인분과 찌개2인분을 시켰다. 선물로 받은 꽃다발 선물 모임에서 꽃다발 선물을 받은 경우는 처음이다. 넘 감사하고 고맙다. 맛있게 먹고 커피는 근처 새로운곳으로...

동생과 점심을 먹고 커피는 수성못에서 조용한 곳으로(24.1.24.) 왜 여기는 손님이 많이 없는지 의문이다. 난 수성못 뷰도 좋고 추억도 있는데 ㅎㅎ 난 종종 여기를 이용한다 아쉽게 고구마 프레즐을 찍지 못했다. 다음에 가면 꼭 찍어올려야겠다 ㅎㅎ

와촌갔다가 오랜만에 가보는 동림식당, 저녁때라서 손님이 별로 없을 거라 생각하면서 갔는데 여전히 손님은 많다. 여전히 가격은 그대로다. (24.1.27.토) 가격이 싸니까 기본이 음식 세네가지는 시키는 것 같다. 난 칼국수를 시켰는데 완전 시골스런 맛 , 난 별로 내 취향이 아닌것 같다. 다음에 올때는 비빔밥을 시키기로...

성경공부반 번개모임이 끝난 후 점심은 여기서 (24.1.22.월) 동네 맛집이라고 소개받음. 우리는 전부 장터국밥을 시켰다. 국밥에 밑반찬이 많이 나온다. 다 맛있게 먹었다. 여기 볼 일이 있으면 가끔 오고 싶은 식당이다. 앞쪽에서 찍은 사진이다 우리는 뒷문으로 들어갔다.

커피는 인양샘이 사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