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선생의 소소한 일상

모임후 처음 와보는 카페 , 주택을 개조해서 만든 카페조용하고 모임하기는 좋은것 같다.

24.7.4.목.동네맛집이라고 해서 가볼려고 했는데 이제야 가게 되었다.주차장이 좁아서 우리가 갔을때는 겨우 한자리 비어서 주차를 했다.안되면 근처 골목에 주차하고 오라고 한다. 그게 좀 ㅠㅠ예약하고 갔는데도 손님이 많아서 치우는데 시간이 좀 걸렸다. 가지튀김, 달걀조림,김치, 고추장아찌,무생채전복이 두마리 통째로 들어가 있다.  맛있게 든든하게 먹고 커피는 수성못 근처로...

1학기 성경공부 종강하고 모두 점심을 먹으러 여기에.육전 냉면을 시켰다. 시원하고 맛있게 먹었다.

휴양림 바로 밑에 식당이 있어서 편하게 식사할수 있어서 좋았다.음식도 맛있게 먹었다.그리고 은자골 생 막걸리도 처음 알았다.모두 맛있다고.

갈려고 한 식당이 휴무라서 어제갔던 민아식당에서올갱이 해장국 아점으로 먹고 카페산으로 이동커피한잔하고 이제 헤어지기로...우린 가는 길에 사인암에 갔다 가기로.

8시가 다 되어서 와서 그런지 문을 닫은 가게가 많았다여기는 벌써 재료가 소진되었다고 해서 다른 곳으로 이동마늘먹물닭강정을 주문하고 15분후에 오라고 해서 근처에 있는 아이스크림가게로여기서 아이스크림한개씩 먹고숙소에 와서 술안주로

갈치조림과 쏘가리매운탕을 시켰다.맛있게 먹고 구경시장에 치킨사러 이동

팔각정 정식과 마늘 떡갈비정식을 시켰다.문어요리와 갈비찜이 있고 없고의 차이거리의 복자기나무가 예쁘게 단장을 해서 도담삼봉이 연상되는 거리다

경천대를 한바퀴 돌고 점심은 자전거 식당에서주인아주머니의 음식솜씨가 좋다.술안주로 나온 부침개도 넘 맛있고 삼겹살두루치기도 맛있었다.점심 맛있게 먹고 대구로...

010-6785-3146고령시장 근처라서 그런가 점심시간에 갔더니 식당안이 손님들로 꽉찼다.우리도 20분 넘게 기다려서 물비메밀냉면을 시켰다.맵지도 않고 맛있게 먹었다.고령시장오게 되면 다시 들려서 먹고싶은 맛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