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선생의 소소한 일상

메뉴는 두가지. 우린 둘다 잔치국수 난 양이 많아서 조금 남겼다.

갈치정식 2인분, 밑반찬이 모두 맛있다.여기는 냉장고가 없다고 하신다. 모두 손수 당일 재료로 만들고 재료 소진되면 장사를 안한다고.저녁은 미리 예약하면 다시 장을 봐서 해주신다고 한다.다음에 꼭 다시 한번 와봐야겠다.

63기 송년모임전골을 먹고 마지막에 볶음밥까지 맛있게 먹고2차는 노래방으로...

범물동 동네 맛집이라고 하는데 난 몰랐던 식당밑반찬도 맛있고 맛집이 맞는것 같다.다음에 다시 와 보고 싶은 식당이다.우린 가오리찜 다음에는 나막스찜을 먹어보기로

추어탕 먹으러 가기전에 지난번 왔던 가게에서 다행히 우리가 마지막 손님이었다.남은 두줄을 샀다 ㅎㅎ

밑반찬의 단맛도 꿀을 넣어서 그렇다고 자랑고령대가야시장에 오면 다시 맛있게 먹을 맛집이다

안토니오 신부님과 저녁을 ...(24.11.14.목)양곰탕을 오랜만에 맛있게 먹었다. 시어머니가 생각나는 음식이다. 자주 해 주셨는데 ...

안동시 길안면 천지길 58-1이름이 특이해서 시켰는데 우리가 아는 고디국이었다.동네 맛집인지 사람들이 점심시간에 많이 오셨다.우리도 맛있게 먹고 나왔다.

한정식 먹고 커피는 여기서 일본가옥을 그대로 보존하고 개조했다고 한다.문 곁에 조명에 고양이가 따뜻한지 앉아있다. 지나가면서 사람들이 사진을 찍어서 나도 한컷.

24.11.11.월. 예송회 모임성경공부 좀 일찍나왔다.1시에 모임이라서 온돌불고기 한우열무밥 한정식 4인분불고기는 좀 남겼다. 잡내가 좀 난다고 해서ㅠ밑반찬은 리필해서 먹었다.교통이 불편해서 다음에는 다른곳에서 모이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