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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나시-녹야원
여행 2일차-2019.6.30.(일)
델리에서 바라나시로 이동 (약 1시간 20분 소요)
델리 출발 국내선 10:15 --바라나시 도착 국내선 11:35
호텔로 이동후 중식
요즘 애들은 오딜가나 휴대폰을 본다.
고럽 가이드 보라색 티셔츠
바라나시 도착후 중식, 호텍식사
이제 인도음식에 익숙해져야겠다.
사르나트(Sarnath, 녹야원)
4대 불교성지 중 하나로 석가모니가 성도 후 최초로 설법한 장소
왕이 이곳에 사슴을 풀어 놓고 살았다고 해서 옛 경전에는 이름이 녹야원(鹿野園)으로 기록된 곳이기도 하다.
아쇼카왕이 세운 직영 28M, 높이 43M의 돌기둥인 #다메크 스투파와 스리랑카 사원, 불교 유적을 모아놓은 고고학박물관이 위치하고 있다.
날이 무척 더워 양산을 썼다.
다메크 스투파
사르나트에서 가장 거대한 석탑.
마우리얀 왕, 아쇼카가 건추한 다메크 스투파는 인도의 중요 불교관련 건축물 중 하나이다. 다메크 스투파는 하부 직경 26m이고 높이는 32m이다. 탑의 아랫부분은 아름답게 조각된 돌들로 이루어져있고, 둘레는 기하학적인 꽃, 사람의 모습, 새들의 모습을 잘 조각해둔 것을 볼 있다. 이곳으 붓다가 첫번째 설교를 한 곳으로 알려져 있다.
아쇼카 석주는 불교의 성지를 확인시켜주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석주의 4사자상은 인도의 국가문장 원본으로 사르나트 박물관에 있다.
사르나트 사원터. 기둥엔 동남아 불자들이 붙인 금박이 반짝인다.
다메크 스투파 배경으로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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