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의 집 - 책방 보다 카페 입구에 제발 구경만 하고 가지 말라는 부탁의 말씀. 이걸 안 보고 들어갔다간 낭패를 당할 수도 있다. 책을 산 사람도 차를 주문해야 한다. 1일 1차 테이블에 앉으니 바다 풍광이 좋다. 창가 테이블에 꽂인 시인의 책 시집이 많다 내가 산 시집 사진을 부탁해서 찍었다. 지도 국내여행/22.제주도 한 달 살기 2022.05.05
어나더페이지 - 제주도 작은 책방 둘러보기 가파도 갔다가 집에 가는 길에 들린 작은책방 , 목요일이 휴무라서 그냥 사진만 찍고 다음 책방으로 이동. 제주도에 작은 책방을 방문하기 위해서는 사전에 전화를 해보고 가는 것이 좋다. 대부분의 작은 책방에서는 지역주민을 위한 행사를 많이 한다. 근처에 초등학교가 있다. 지도 국내여행/22.제주도 한 달 살기 2022.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