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22.제주도 한 달 살기

시인의 집 - 책방 보다 카페

소소한 소선생 2022. 5. 5.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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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 제발 구경만 하고 가지 말라는 부탁의 말씀. 

이걸 안 보고 들어갔다간 낭패를 당할 수도 있다.

책을 산 사람도 차를 주문해야 한다. 1일 1차

테이블에 앉으니 바다 풍광이 좋다.

창가 테이블에 꽂인 시인의 책

시집이 많다

내가 산 시집

사진을 부탁해서 찍었다.

<시인의 집>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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