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푸신전 - 왕비의 계곡- 네페르타리 무덤내부- 네페르티티무덤 보고 왕가의 계곡으로 여기서 티켓 한장으로 세개의 무덤을 구경할 수 있다. 우리팀은 람세스 4세, 람세스 9세 ,투탕캄맨무덤(옵션), 람세스3세 무덤 관람하고 장제전으로 이동 왕가의 계곡 ‘왕릉(王陵)의 계곡’이라고도 한다. 당시 국왕들은 매장품의 도굴을 방지하기 위하여 사람들 눈에 뜨이기 쉬운 피라미드 등을 피해 의식(儀式)이나 제례를 위한 제전(祭殿)과는 별도로 능만을 인적이 드문 계곡 바위틈이나 벼랑에 만들었다. 이곳에는 투트모세 1세부터 람세스 11세에 이르는 제18, 19, 20왕조의 거의 모든 왕들이 묻혀 있다. 최대규모인 세티 1세의 능은 길이 100m이며 널길[羡道]과 널방[玄室]이 15개 있다. 그러나 1922년에 발굴된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