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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카이로에 있는 피라미드 관광한다고 이제 조금 지쳤는데
이게 옵션이라서 우리팀은 옵션을 전부 다해서 다시 박물관안으로 들어갔다.
2021년 4월에 오픈한 국립이집트 문명박물관
20여구의 왕족 미라로 더 유명하다고 한다.
왕의 이름은 들어도 금방 잊어버리고, 람세스2세,투트모스3세,세티왕비,핫셉수트,네페르타리왕비 등...
이제 여기만 보고나면 다시 카이로 야간 열차를 타고 아스완으로 이동.
영상으로 사진이 지나간다. 미라가 지나갈때 한컷
박물관안에 있는 기념품 가게
다양한 미니어쳐가 있다. 남편은 여기서 일본어로 된 이집트책을 샀다.
카이로 기차역에서 야간열차 기다리는 중 , 카페에서 자리에 앉는 대신 우린 생수를 샀다.
기차안이 춥다고 해서 옷을 다시 꺼내입었다. 마스크를 낀 사람은 우리 팀 밖에 없다. 그래도 안전을 위해서
여기도 화장실은 1달러다. 화장실 청소상태는 엉망. 우리나라 화장실이 그립다.
<국립 이집트박물관>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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