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인도(2019.6)

루프탑 레스토랑에서 일몰 감상(인도여행 4일차)_3

소소한 소선생 2022. 3. 22.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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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마할이 보이는 아그라의 루프 탑 레스토랑에서 타지마할의 일몰을 감상하며,

시원한 맥주 한 잔을 즐길 수 있다. 우린 더위에 지쳐서 오래 앉아 있지는 않았다.

시궁창이 흐르고 냄새도 나는데, 배낭객들이 많이 묵는 장소라고 한다.

골목이 지저분하다. 이런건 이해해야지.ㅠ

옥상으로 올라가면 멀리 타지마할이 보인다. 오늘은 날씨가 흐려서 일몰보기는 힘들어서 음료 마시고 30분 있다가 내려왔다.

레스토랑의 2층을 통해 루프탑으로 올라간다

멀리 타지마할이 보인다.

타지마할은 어디서 보아도 멋지다

타지마할이 보이는 식당 옥상
손님이 없어서 그런지 청소상태도 엉망
날씨가 흐려서 일몰사진은 영 아니다.
지붕에 이렇게 일몰을 볼수 있게 영업을 한다
원숭이가 지붕위를 왔다갔다 논다

주위환경이 우리의 옛날처럼 지저분하다.

닭이 넘 반갑다. 그래서 한컷

호텔가기전 선물가게 들러서 타지마할 성 조각품을 30달러에 샀다. 좀 비싼것 같았는데 그냥 샀다. 자석도 하나에 1달러씩에 사고...

장인들의 작품이다.
작품을 만드는 중이다
30달러에 산 타지마할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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