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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3년 임고초등학교가 설립될 무렵 심은 플라타너스 나무
지금은 앞쪽에 4그루 뒤쪽에 3그루 7그루가 살아서 100년 넘게 자리를 지키고 있네요.
보기만해도 입이 떡 벌어지는 크기와 위용에 압도당하는 느낌.
단풍이 들고 오면 더 멋질 것 같네요.
앞쪽에 나란히 4그루의 플라타너스나무, 두그루는 가지 벌어진 모습이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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