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23.제주도 2주 살기

상가리 야자숲

소소한 소선생 2023. 3. 22.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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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22.수. 제주도 2주살기 -5일째 -상가리 야자숲

 

초록채에서 점심을 대접 받고 헤어져서 근처 카페를 소개받아서 커피한잔 하고 상가리 야자숲으로 갔다.

여기서 영화 탄생을 촬영한 곳이라 한다.

입장료는 5천원이다.

입구에서 커피와 음료를 제공해 준다.

그렇게 넓지 않아서 한바퀴 천천히 구경하고 나오면 좋다.

정원은 그렇게 넓지 않다.

야자나무가 다 같은 줄 알았는데 

카나리아 야자수와 워싱톤 야자나무가 있다.

잎이 손바닥처럼 생긴게 워싱톤 야자나무다.

영화 탄생의 촬영지라고 한다.

가운데 보이는 손바닥처럼 생긴 잎이 워싱턴야자나무다.

카나리아야자수와 워싱톤야자나무가 있다.

<제주 상가리 야자숲>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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