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3.28.화. 제주도 2주살기 - 11일째 - 한라산 영실코스- 윗세오름 지인분의 이야기를 듣고 가보기로 결정하고 아침 일찍 가기로 했다. 우린 5시반에 기상에서 간단하게 아침을 먹고 6시에 출발해서 영실탐방로 입구에 도착하니 6시 40분 우린 그대로 사진 몇장을 찍고 50분에 출발했다. 여기는 예약을 하지 않아도 되고 , 그리고 그렇게 힘들지 않다고 해서 가볍게 출발 네비에 오백장군과 까마귀를 치고 왔습니다. 밑에 버스 정류소에 주차를 하면 제 걸음으로 오면 한시간을 걸어야 할 듯. 그래서 성수기에는 여기서 택시로 5천원주면 영실탐방로까지 갈수 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우린 주차하기 힘들까봐 일찍왔더니 넘 일찍 왔어요. 주차가능 대수가 162였네요.ㅠ 아침 7시 경이라서 아직 어둡네요 전 추워서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