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월해변에서 구엄리 보고 난뒤 주변에서 커피 한 잔할려고 해안주변을 가다 보니, 근처에 보이는 카페로 이동 여기서 좀 쉬었다가 고등어회 먹으러 이동 이곳에서 썸 타기를 시작한다고 카페 앞 화분에 있는 소철, 잎은 없고 열매만 달려 있다. 특이해서 한 컷 카페에서 파는 용품 수입비누, 입욕제 등을 판매하고 있다 요즘 대부분의 카페에서는 빵도 같이 팔고 있다. 가격표 이층에는 신 벗고 앉아서 수다떨 수 있는 공간이 있다. 다른 사람들이 이미 점령해 있다. 저번에 강릉 갔을 때도 이런 공간을 본 것 같다. 스콘과 커피를 다 마시고.... 핫도그도 팔고 있는 것 같다 해변이 보이는 카페의 정원 애월 해변 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