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22.제주도 한 달 살기

<썸의 시작> 카페

소소한 소선생 2022. 4. 18. 17:09
반응형

애월해변에서 구엄리 <돌염전> 보고 난뒤 주변에서 커피 한 잔할려고 해안주변을 가다 보니,

근처에 보이는 카페로 이동

여기서 좀 쉬었다가 고등어회 먹으러 이동

이곳에서 썸 타기를 시작한다고 <썸의 시작>

카페 앞 화분에 있는 소철, 잎은 없고 열매만 달려 있다. 특이해서 한 컷

카페에서 파는 용품

수입비누, 입욕제 등을 판매하고 있다

요즘 대부분의 카페에서는 빵도 같이 팔고 있다.

가격표

이층에는 신 벗고 앉아서 수다떨 수 있는 공간이 있다. 다른 사람들이 이미 점령해 있다.

저번에 강릉 갔을 때도 이런 공간을 본 것 같다.

스콘과 커피를 다 마시고....

핫도그도 팔고 있는 것 같다

해변이 보이는 카페의 정원

애월 해변 <썸의 시작> 지도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