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 반에 상담샘이랑 점심약속. 날씨가 넘 춥다고 해서 차를 몰고 갔더니 주차장이 만차라서 다른 곳에 임시 주차장에 세웠다. 벌써 대기인원이 많다. 우리도 좀 기다렸다가 들어갔다. 평일에 사람이 없을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다. 넘 많아서 다음에는 좀 늦게 오거나 일찍와야겠다. 여자들이 좋아하는 야채를 듬뿍 먹을 수 있어서 인기가 많은 것 같다. 커피는 근처 스벅에서 쿠폰으로.. 샘이 생일 선물로 방향제랑 더치커피를 주셨다. 항상 감사한다. 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