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의 묵시 - 김영석 성탄의 묵시 김영석 화려한 교만의 교시대 비천하고 겸손한 왕의 즉위식 나 당신발등에 눈물 흘리고 나의 육신을 나의 영혼을 조용히 바친다 피비린내 나는 가시 면류관을 감사히 받아 쓰고서 영광된 찬송을 목놓아 외친다 오! 내 주 나의 하나님 시,좋은글 2023.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