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굿 113 - 김초혜 사랑굿 113 김초혜 만났다 말없이 헤어져도 기쁨을 주는 그대 그대와 걷는 길에 산과 언덕이 많아도 고통은 단 하나 소망의 길 더는 꺼질 일이 없을 불을 들고서 쓸쓸함도 슬픔도 고적한 웃음으로 견디어내리. 시,좋은글 2023.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