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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나시 여행 2

바라나시(인도여행- 2일차)_3

바라나시 갠지스강으로 이동하면서 호텔에서 잠시 쉬었다 사이클 릭샤로 1명씩 탑승하고 갠지스강으로 이동 이동하면서 휴대폰 도둑이 많다고 해서 난 무서워서 찍지를 못했다 주로 아들과 남편이 찍었다. 갠지스강의 바라나시로 가기 위해 릭샤를 탔다. 우리나라 개화기의 인력거와 비슷하다. 더워서 그런지 거리는 한산하다. 문을 닫은 상점들이 즐비하다. 여기도 경기가 좋지 않아서인가? 건물도 낡은 곳이 많다. 무너져 내릴 것만 같아 마음이 조마조마하다. 이런 건물에도 사람이 사는 것같다. 대부분 주거환경은 대단히 열악하다. 거리는 질주하는 릭샤로 혼잡하다. 사고도 많을 것같은데 모두 서로 피해서 잘 달린다. 내가 탄 릭샤의 뒷모습만 나왔다. 운전하는 아저씨가 넘 약하고 작아서 타고 가는 내가 미안할 정도였다. 나중에 ..

바라나시_녹야원(인도여행- 2일차)_1

바라나시-녹야원 여행 2일차-2019.6.30.(일) 델리에서 바라나시로 이동 (약 1시간 20분 소요) 델리 출발 국내선 10:15 --바라나시 도착 국내선 11:35 호텔로 이동후 중식 요즘 애들은 오딜가나 휴대폰을 본다. 고럽 가이드 보라색 티셔츠 바라나시 도착후 중식, 호텍식사 이제 인도음식에 익숙해져야겠다. 사르나트(Sarnath, 녹야원) 4대 불교성지 중 하나로 석가모니가 성도 후 최초로 설법한 장소 왕이 이곳에 사슴을 풀어 놓고 살았다고 해서 옛 경전에는 이름이 녹야원(鹿野園)으로 기록된 곳이기도 하다. 아쇼카왕이 세운 직영 28M, 높이 43M의 돌기둥인 #다메크 스투파와 스리랑카 사원, 불교 유적을 모아놓은 고고학박물관이 위치하고 있다. 날이 무척 더워 양산을 썼다. 다메크 스투파 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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