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기도 - 안드레아 가스파리노 2008.9. 루치아 선물 본문 180쪽 수화기를 들고 번호를 누르지 않으면 동화를 할 수 없다. '이제부터 마음에서 누러나오는 기도를 바쳐야지'하고 말하는 것만으로는 안 된다. 실제로 시작해야 한다.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기도는 '쉐마(shema)'에 내려가는 것임을 알았다. 우유부단하미 없이 온 힘을 다해 하느님을 사랑하는 바로 그 순간에 근원적으로 하느님의 것이 된다. 시,좋은글 2022.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