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소 지날 때마다 항상 화단을 구경하고 온다.예쁘게 꾸며져서 구경하면 기분이 좋다.
아침 산책길에
수정후 가짜 꽃은 뒤집어 진다
노란색 상사화, 경남수목원에서
경남수목원에서 24.9.1
경남수목원에서24.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