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할머니집에서 찍은 사진 이제는 아무도 살지 않지만 그래도 꽃들은 저마다 피어서 집을 지키고 있습니다.
아파트 화단에서 멀리서 보면 흰꽃이 핀것 처럼 보여서 가까이 가서 보면 아주 작은 꽃이 피어있다. 사랑스런꽃이다.
잎이 둥근, 둥근잎 나팔꽃도 있다.
가죽나무의 잎자국 잎이 떨어진 자국이 호랑이 눈처럼 보인다고 해서 별명이 호목수(虎目樹)라고도 한다.
때죽나무열매
수성못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