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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23.제주도 2주 살기 46

선흘곶 동백동산

23.3.20.월. 제주도 2주살기 - 3일째 - 선흘곶 동백동산 오늘 일정 : 선흘곶 동백동산 - 가시식당 - 표선성당 - 남원성당 - 위미동백군락지 - 서귀포성당 하논카페 선흘곶 동백동산 --시계 반대방향으로 두시간 걸려서 왔다 우린 첫번째 코스로: 동백동산 습지센터 - 도틀굴- 상돌언덕 - 먼물깍- 서쪽입구 - 포제단 - 동백동산 습지센터 가다가 도로변 유채밭에서 작년에 왔을때 다 걸어보지 못해서 이번에는 둘레길을 다 걸어보기로 하고 10시 10분에 출발 이번에는 시계 반대 방향으로 한바퀴 돌아보기로 했다. 사스레피나무 꽃 동백동산이라해서 무지 많은 꽃을 볼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고 동백나무는 많은데 키가 커서 큰나무에 가리기도 하고 꽃이 많이 피는 건 아닌것 같다. 중간중간 바람에 넘어진 ..

제주도 2주살기 - 둘째날 하논성당순례길4- 면형의집-서귀복자성당

23.3.19.일. 제주도 2주살기- 둘째날 하논성당순례길4- 면형의집-서귀복자성당 점심 먹고 마지막 힘을 내어서 후박나무가로수길 - 지장샘 - 면형의 집 - 서귀복자성당 --여기서 힘들어서 택시를 타고 서귀포성당으로 서귀복자성당까지 오니 걸어서 서귀포성당까지 얼마 남지 않았는데 힘이 들어서 결국은 택시를 타고 갔다. 오늘은 거의 5시간 반을 걸었다. ㅠㅠ

제주도 2주살기 - 둘째날 -하논성당 순례길3-하논성당터

23.3.19.일. 제주도 2주살기 - 둘째날 -하논성당 순례길3-하논성당터 호근이 마을 입구 찾아가는길 호근이 마을 - 하논분화구- 화논성당터 - 하논분화구방문자센터 - 솜반천 - 흙담솔 - 점심 오다보니 칠십리 시 공원을 지나 서귀포예술의 전당까지 왔다. 도로 표지판을 보니 호근이라는 글자가 보인다. 넘 반갑다. 호근이 마을 찾아가는 길에 만난 서귀포예술의 전당 이 비석을 보고 호근이 마을로 진입 드디어 우리가 찾던 표지판이 나온다. 하논분화구로 스템프가 잉크가 없어서 안 찍혔다. 위에서 내려다 보니 우리가 걸어왔던 길이 보인다. 이제 솜반천으로 이동 1시가 넘어서 여기서 점심을 먹었다. 김치와 깍두기가 내 입맛에 딱 맞아서 좋다. 해물된장수제비와 바지락수제비를 먹었다. 이제 힘을 내어서 후박나무길과..

제주도 2주살기 - 둘째날 -하논성당길 순례2- 천지연산책로

23.3.19. 일. 제주도 2주 살기-둘째날 -하논성당길 순례2- 천지연산책로 천지연산책로를 지나 호근이 마을 입구 찾아 가는 길, 여기서 세번이나 물어서 감 약간 가파른 길이다 . 올라오니 칠십리 공원 간판이 나오고 여기 갈림길에서 호근이 마을을 다시 물어보고 세번 물었는데 결국은 여기 사시는 주민아주머니가 정확하게 알려주셨다. 걸어가면서 보이는 로즈마리 꽃

제주도 2주 살기 - 둘째날(23.3.19.일)하논성당길 순례1-천지연산책길

오늘 일정 : 하논 성당길 순례 10.6km 서귀포성당에서 출발 - 천지연 산책로, 호근마을입구 -- 하논 성당터 하논 詩담길 --하논생태길--돌담과수원길 솜반내(솜반천)---흙담소나무길 --후박나무가로수길--홍로현, 현청길 ---지장샘---면형의 집,홍로성당터 서귀복자성당 -----서귀포 성당 아침먹고 서귀포성당에 차를 주차하고 커피한잔하고 9시에 출발해서 4시간 걸어서 후박나무가로수길에 와서 점심을 먹었다 중간중간 길을 잘 몰라서 물어서 걸어오기도 하고 돌아오기도 해서 좀 시간이 오래 걸렸다. 점심은 수제비를 먹고 다시 지장샘을 찾아서 이동 , 면형의 집과 서귀복자성당에서 조금 쉬었다가 다시 걸어갈려고 하니 넘 힘들어서 결국은 서귀포성당까지 택시를 타고 왔다. 그래도 5시간 반을 걸었다는게 뿌듯하다...

제주도 2주 살기 - 첫날 (23. 3.18 - 3.31.)

배편예약하기 - 녹동항에서 출발하는 아침 9시 배로 예약 차가 있으면 한시간 반전에 도착해야함. 오피스텔 예약하기 - 서귀포에 있는 지인찬스 작년에 한달살기한다고 사방에 알리고 왔더니 손님이 매주와서 손님하고 다닌다고 우리일정은 좀 많이 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 이번에는 조용히 알리지 않고 왔다. 제주도에 사는 친구만 만나기로 하고 ㅎㅎ 이번에는 오피스텔을 빌려서 오는 거라서 준비는 그렇게 많이 하지는 않았다. 그래도 약간의 김치랑 쌀 라면 등 필수품을 챙겨왔는데 기타 목욕용품은 안챙겨와도 될뻔했다. 첫날은 새벽 3시반에 일어나서 4시에 출발해서 오니 아침 8시 10분전에 도착했는데 원래는 7시반까지 오라고 전화가 왔는데 우리가 좀 늦었다. 배는 9시출발해서 12시 50분 도착인데 차량 다시 빠지는데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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