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동광알탕- 구미 알탕맛집

1978년도 부터 시작했다고 하니 오래된 식당이다.

나도 남편이랑 예전에 한번 왔었다.

지금은 가격이 많이 올랐다.(23.3.4.)

쟁반에 1인분씩 각자 나온다. 반찬도 조금씩.

뚝배기 안에 알이 듬뿍 들어있다.  예전에도 한번 와봤던 곳인데 오래전이라 다시 와봤더니 점심시간이 지나서 그런지

손님이 많이 없다. 이런 탕류는 젊은이들 입맛에는 별로 일수도 있겠다.  나도 썩 좋아하는 음식은 아니다,

그래도 추억의 음식이라서 ㅎㅎ

난 밑반찬중 멸치볶음만 맛있게 먹었다

<구미 동광알탕> 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