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소개

라꾸엔 - 대백프라자근처 맛집

소소한 소선생 2023. 2. 27.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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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예약이 12시인데 식당안은 손님으로 꽉찼다.

룸은 반드시 예약이 필수다.

좀 늦게 왔으면 대기줄을 서야 할뻔 했다.

20분이나 기다려서 점심특선을 먹었다.

정신없이 먹고 얼른 자리를 비워줘야한다.

주차시간이 무료 한시간이라고 하니 그 안에 일어나야 한다.

우린 다시 근처 카페로 이동...

온모밀초밥을 시켰다.  초밥7점 유부초밥1점, 가자미튀김, 새우와 감자튀김

난 초밥4점만 먹고 세점은 옆에 샘한테 , 유부초밥은 내가 먹고

든든하니 다 먹고 나니 배가 부르다. 

초밥이 생선이 두툼하니 좋다.

 

<대구 라꾸엔>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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