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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기 종강이다.
그동안 빠지기도 하고 쉬엄쉬엄 다녔는데 벌써 1년이 되었다.
아직 갈길이 멀지만 이제 시작이니까 내년 봄 새로 시작하는 공부가 기대된다.
수녀원에 가면 언제나 수녀님들의 센스있는 꽃꽃이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빈병이나 작은 소품활용을 잘하신다. ㅎㅎ
멋진 수녀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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