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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밤 늦게 와서 자고 토요일은 친구만나고 저녁에 빠리바닷가재에서 저녁을 먹었다.
처음으로 우리집에 와서자고 가는 거다.
그동안 코로나로 손자를 데리고 오는게 걱정이 되어서 우리가 갔는데 ...
역시나 손자는 오면 반갑고 가면 더 반갑다는 말이 이해된다.
온 집안을 휘젓고 다니니까
그래도 보고싶다.
<빠리바닷가재>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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