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옛 신발중 목이 없는 신발을 혜 라 한다.
미니 혜을 이용하여 바느질 도구함으로 사용
역시나 난 바느질 땀이 엉성 ㅠㅠ
그래도 바느질하면 시간 가는줄 모르는데 좀 힘이 든다는거.
마자막 신발 코와 위에 바느질 마무리를 잘 못했다.
풀수도 없고 그냥 둔다.
반응형
'소소한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치약 끝까지 사용하는 방법 (0) | 2022.12.13 |
---|---|
황금향 맛있게 먹기 (0) | 2022.12.13 |
유자청 만들기- 고흥유자 10kg (0) | 2022.12.12 |
봉무공원 풍경 (0) | 2022.10.23 |
갈아 놓은 마늘을 꿀에 절여 놓기 (0) | 2022.08.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