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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현장에서 예매를 해서 40분 기다려야 한다고 해서 옆에 있는 기념품가게에서 구경하고 바깥에 둘러보니 언덕에
말들이 있는 목장이 보여서 가까이 올라가서 사진도 찍었다.
휴대폰으로 예약을 하면 2,000원 정도 할인해준다.
단점은 예매 후 40분 지나야 입장할 수 있다.
에코랜드 이용요금
10반에 입장
기차를 타고 가면서 내려 구경할 수 있는 간이역이 4군데이다.
취향에 따라 내려서 즐길 수 있다.
여기서 내려서 레이크 사이드역까지 걸어서 간다.
수상 레져 이용 요금
돈키호테와 풍차가 반긴다.
삼다(三多)정원에는 화산송이 길과 조각상들을 보면서 사진도 찍고 다음 역으로 이동
세번째역 피크닉가든
키즈타운 - 어린이들이 즐기고 사진 찍기 좋은 곳
우린 에코로드를 걸어서 가보기로 했다. 많이 걸어서 그런가 사람들이 별로 없다.
모두 쉬운길로 간것 같다.
새우난초 - 제주도의 숲길에서 흔하게 만날 수 있다.
노란색이라서 이름도 금새우난초
습지의 멋진 연못
4번째 마지막역
족욕을 할 수 있다. 수건은 사서 발을 닦지만, 화장지로 닦는 사람 보인다.
마지막 역에서 기차를 이용해서 입구로 갈 수도 있고 걸어서 갈 수도 있다. 걸어서 가면 8분 소요.
우린 걸어서 종착역으로 이동, 라벤더는 꽃이 다 지고 없다. 루피너스가 한참 피고 있다.
<에코랜드>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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