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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도 예쁜 <어떤 바람>
담쟁이로 뒤덮힌 건물이 인상적이다.
제주도와 관련된 책이 많다.
우리가 방문 했던 정원 <베케>에 관한 책.
나는 이 책을 샀다.
남편은 이 책을 샀다.
제주도의 작은 책방은 모두 커피숍을 겸하고 있다.
실내 인테리어가 예쁘게 꾸며져 있다.
<어떤바람>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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