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성읍민속마을과 느티나무및 팽나무군락(천연기념물 161호)

제주 성읍마을은 국가민속문화재 제188호이고,

느티나무및 팽나무군락은 천연기념물 161호이다.

성읍마을 안내도

근민헌과 팽나무

근민헌

정의현감이 정사를 보던 관청이다.

근민헌 안의 팽나무

천연기념물 팽나무

천연기념물 느티나무

근민헌 안의 팽나무

근민헌

근민헌 뒤에 있는 관청할망(안할망)

근민헌 북쪽에는 관청할망이라 불리는 맞배지붕의 당집이 있다.

관청할망은 정의고을의 대표적인 무속 신앙의 현장으로 고을 관청 안에 있어서 관청할망, 안할망이라 하였다.

초가지붕과 돌담이 정겹다

천연염색, 기념물 판매장 등

갈옷은 감물로 염색한 옷을 말한다.

고택이 3곳이 있는 그 중에 하나

활쏘기 체험을 하는 곳, 아이들이 체험하고 있었다. 

향교에 갔으나 문이 잠겨있어 들어가지는 못했다.

아직 동백꽃이 피어있다.

성의 문이 2개 있는 그 중 하나인 서문

객사

객사는 지방관이 제셰를 지내고 중앙의 관리가 내려왔을 때 묵는 숙소다.

여기는 오메기떡이 아니라 오메기술을 팔고 있다

<성읍민속마을> 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