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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을 먹고 커피박물관으로 이동 커피 한잔.
여기서 <빛의 벙커> 그림관람은 안하고 왔다.
다음일정이 허브동산이라서 허브족욕까지 예약을 해서...
<커피박물관 바움>, <빛의 벙커> 입구 간판
바움과 빛의 벙커 안내도
4월 23일부터 모네, 르누아르, 샤갈 등의 전시회가 있다고 한다.
아마 복제품이겠지...
<빛의 벙커> 안내
빛의 벙커는 예전에 해저 광케이블 관리를 위해 만든 것이라고 한다.
지금은 전시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관람료가 성인 18,000원. 조금 쎄다. 우리는 관람하지 않았다.
커피박물관 입구
잔디밭에 있는 조각 작품
제주도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하귤나무.
열매가 크고 아름다워 관상용으로 많이 심는 듯하다.
<빛의 벙커> 출구
커피박물관 정원의 나무들
커피박물관 건물
메뉴 & 가격표
커피잔 모음
원두커피 가는 기계
커피의 역사
커피나무
오래된 커피 가는 기계
세상의 모든 커피 이야기
카페라떼
아메리카노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에 있는 커피관련 수예작품
<커피 박물관 바움>, <빛의 벙커>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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