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 시바타 도요 친구 시바타 도요 더부살이하던 곳에서 괴롭힘을 당해 수돗가에서 울다가 부엌문 앞에 서니 어딘가에서 귀뚜라미가 울고 있었어 힘내 힘내 귀뚜라미가 울고 있었어 그 이후로 80년 귀뚜라미는 여전히 내 친구 시,좋은글 2023.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