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3.22.수. 제주 2주 살이 -5일째-초록채 오전 일정을 마치고 점심을 12시 반에 약속을 했는데 우리가 먼저 왔다. 시간이 있어서 주변을 구경하고 사진도 찍고. 음식은 정말 입맛에 딱 맞다. 짜지도 않고 강하게 양념을 한 것도 아니고 반찬은 사찰음식처럼 파와마늘을 쓰지 않는다고 한다. 그래도 반찬이 다 맛있어서 남기지않고 다 먹었다. 보리굴비도 연어구이도 정말 맛있었다. 다음에 오면 또 오고 싶은 곳이다. 반드시 예약하고 와야한다. 월, 화요일은 정기 휴무다. 바로 옆에 붙어 있는 동물병원 보리굴비를 손질해 주신다 큰 도로에 있는 유채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