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 장전리 향나무 - 천연기념물 제 313호 영양남씨 청송 입향조 운강공 남계조의 묘소 아래에서 자라고 있는 장전리 향나무는 수령이 400년 이상으로 추정되며 높이 7.5m로 나무의 키보다 가지 폭이 넓게 퍼져 있다. 1982년 11월4일에 노거수로서의 생물학적 가치와 묘지 옆에 심어져 심지어 오랜 세월 조상의 보살핌을 받아온 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아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다. 위치: 청송군 안덕면 장전리 산 18번지 수령 400년으로 추정. 천연기념물(식물),보호수 2022.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