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 성산구 삼귀로 486번길 49 점심을 먹은 뒤라서 우린 간단하게 시켰다. 커피는 내가 샀다. 요즘 커피값이 많이 올라서 좀 부담 스럽기는 하다. 그래도 모임이니까. 여러종류의 빵들, 맛있어 보인다. 바로 바다가 보여서 답답하지않고 멋지다. 인테리어도 예쁘게 해놓았고 또 오고싶은 카페이다. 난 흑임자라테, 당분간 커피를 먹지 말라고 해서 ㅠㅠ 224카페의 이름 유래는 바로 ---- 커피잔에 있다. 발음나는대로 앞 글자만 따만 투투포가 된다. 224, 아이디어가 좋다. 다시한번 전경사진을 찍었다. 사모님이 선물로 주신 선물, ㅎ 내가 좋아하는 치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