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글렌코 - 제주시 비자림로-카페맛집-정원카페 23.3.26일. 일요일. 제주도 2주 살이 - 9일째 -카페 글렌코 녹산로길에서 유채꽃과 벚꽃을 구경하고 커피한잔하러들렀다. 개인정원을 만들어 놓았는데 엄청 규모가 크다. 입장료 대신에 음료를 1인1음료이다. 동백은 벌써 거의 다 지고 봄꽃이 준비중이다. 수국철이 되면 수국이 많이 피어서 예쁠것 같다. 날씨가 추워서 산책은 조금만 했다. 우린 점심 먹으로 출발 맛집 소개 2023.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