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도사의 자장매가 피었는지 가봤습니다. 아직은 이른듯 듬성듬성 꽃이 피어 있네요. 사진작가들도 2~3명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약 2주일 정도 더 있으면 만개할듯하네요 350년 된 자장매 나무굵기 보고 나이를 가늠하기는 힘들다. , 자장매 보다 좀 더 많이 핀 홍매 22.2.27일에 갔는데 자장매도 아직 덜 피었고 다른 홍매들도 많이 피지 않았다. 2주후에 가면 만개할것 같은데 그때는 또 사진 찍기가 힘들것 같다. 봄을 먼저 느끼게 해주는 매화, 다른 이름 자장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