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학교> - 수성못 맛집 코로나 탓인지 예전보다 손님이 별로 없었다. 메뉴도 깔끔하게 오리요리만 있고 전에는 다른 종류가 있었는데 우리는 언제나 깔끔하게 생오리를 시켰다. 야채는 처음에는 적게 나오는데 더 달라면 갖다 주신다. 우리는 밥은 생략하고 오리만 먹었다. 추억의 오리학교다. 지도 맛집 소개 2022.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