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드 설명 잠시 듣고 오르골 전시장으로 가면서 가지 직전 선물가게도 들러서 선물도 사고 특히 화장품종류들 난 냉장고 자석만 샀다. 1층에 유리 공예품이 전시되어 판매되고 있다. 여기도 인력거가 있다니 깜짝놀랐다. 이 더운 날씨에 얼마나 힘들까? 이 건물이 오르골 전시장 이 가게에서 선물들을 많이 샀다. 멀리 보이는 건물이 치즈케이크로 유명한 루타오 본점이다 증기시계 오르골이 넘 많고 소리가 뒤섞여 조금 귀가 혼잡하다. 우리는 하나 살까 했는데 결국은 안사고 나왔다. 집에 있는 여행기념품들이 이제 꽉차서 놓을 곳이 없다. ㅠ 그래서 자석으로 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