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살아도 행복하게 - 안젤름 신부 오늘이 개어 있는 당신의 삶 가운데 첫날이라고 생각해 보라. 마주치는 사람마다 처음 만난 것처럼 바라보라. 당신이 줄곧 그들에 대해 생각해 온 것들은 중요하지 않다. 편견은 금새 눈 녹듯 사라질 것이다. 당신은 왕성한 호기심으로 일을 추진할 수 있다. 마치 처음 일하는 것처럼 즐거움도 느낄 수 있다. 그러면 당신을 둘러싼 모든 창조물을 새로운 눈으로 보게 될 것이다. 매일이 새롭다 모든 것이 달라 질 수 있다. 삶이 아름답다는 사실을 어떻게 이성적으로 설득할 수 있겠는가. 단지 당신은 감각을 활짝 열고 삶에 대한 눈을 뜨면 된다. 새로운 하루를 시작하라. 매번 시작하지 않은 사람은, 삶의 틀에 갇혀버리고 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