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 - 소경자 수다 - 소경자 두 달 만에 만나는 친구들앉자마자건강 걱정 한 보따리 풀어낸다 다리가 아픈 친구혈관이 나쁜 친구당뇨가 있는 친구...... 병은 알려야 한다며여러 가지 증상들자랑하듯 늘어놓는다 모두 들어보면 솔깃한 이야기이 약, 저 약 다 먹어야건강이 유지될 듯 마음 흔들리지만 얘들아수다가 건강에 제일 좋다우리 만남이 약이다 소경자 시집 중에서 시,좋은글 2024.11.26
나 여기 있어요 - 소경자 첫번째 시집 드듸어 기다리던 나의 첫시집 시집이 나왔다.부끄럽지만 그래도 세상에 내 보내야 할 것 같아서...많이 읽어주면 얼마나 좋을까? 소소한일상 2024.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