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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가볼만한 곳 3

서귀포 매일 올레시장

23.3.25.토. 제주도 2주 살기 - 8일째 - 서귀포 매일 올레시장 점심 먹고 오후에 나왔는데 생각보다 관광객이 많지는 않다. 언제나 주차하기가 힘들어서 우린 근처 골목에 주차하고 ... 우린 점심도 든든하게 먹어서 특이한 땅콩만두랑 찐빵을 사먹었다 그리고 다시 이중섭 미술관으로 이동 서귀 가운데 앉아서 먹을수 있는 자리, 그 사이에 물고기가 크고 있다. 신기해서 ㅎ 여기는 대기 줄이 길어서 그냥 사진만 찍었다. 여기서 땅콩만두를 사서 먹었다. 김치만두는 약간 맵다. 왕보리빵과 쑥 보리빵을 샀다 지도

정방폭포- 서귀포명소

23.3.24. 금. 제주도 2주 살기- 7일째 - 정방폭포 -서귀포명소 비가 내릴것 같은 날씨 , 아직은 우산 없이 그냥 산책 서귀포 동쪽 해안에 있는 아시아 유일의 해안폭포로서 폭포수가 바다로 직접 떨어진다. 마치 하늘에서 하얀 비단을 드리운 것 같다하여 정방하폭이라고도 부르며 영주십경의 하나로서 숲에서 보는 것 보다는 배를 타고 먼 바다에서 바라보는 모습이 더 아름답다. 앞바다에 있는 숲섬, 문섬, 새섬, 범섬에는 난대림이 울창하여 나국의 정취를 느끼게 한다. 폭포 절벽에는 서불이 한라산에 불로초를 캐러 왔다가 구하지 못하고 서쪽으로 돌아가면서 새겨놓은 '서불괴지'라는 글자가 있었다고 전해지며 서귀포라는 지명도 여기서 유래했다고 한다.--팜플렛에서 매표소에서 표를 끊고 바로 옆으로 내려간다. 계단이..

천제연폭포 - 서귀포 명소-중문관광단지 근처

23.3.21.화. 제주도 2주살기 - 4일째- 천제연폭포 오늘 일정: 천제연폭포 - 중문성당(4.3기념성당) - 항몽유적지 - 애월성당 - 수산리 남편지인집 중문보건지소에서 부터 벚꽃이 예쁘다고 해서 왔더니 벚꽃은 아직 피지 않았다 그래서 신혼여행으로 왔던 천제연폭포를 가보기로... 이번 주말이면 거의 다 필것 같다. 3.25-26 주말이면 벚꽃이 다 필것 같다. 추억의 장소로 왕복 40분 정도 걸린다고 하니 안심이다. 비가 살짝 내려서 우산을 준비했는데 거의 내리지않는다. 우린 순서대로 가보기로 제주도 카드에서 많이 봤던 풍경, 1폭포는 거의 물이 흐르지 않는다 다음에는 꼭 셀카봉을 사서 ... 제2폭포 , 물줄기가 둘이다. 미리 단체손님들, 개인 관광객들이 사진을 찍고 있었다. 중국관광객이 많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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