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0.17,화, 11일차 하와이 마지막날 자유일정 우리는 섬일주 관광을 하는 옵션을 안하기로 했다. 450달러여서 비싸기도 하고 넘 피곤하고 힘들어서 그냥 쉬기로 했다. 새벽수영 - 조식 호텔- 오전 산책- 점심 자유식 - 오후 산책 -저녁 자유식 새벽수영하러 가는 길 남편과 서울형님, 난 사진만 찍어주고 있다가 나중에 들어갔다. 아침 먹고 호텔 주변과 반대편도 걸어서 구경해 보기로 근처 성당을 찾아갔다. 문이 닫혀 있다. 반영이 되어서 멋진 풍경을 보여준다. 멀리 산위에 집들이 보인다. 꼭 부산에 온 듯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