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층 사모님과 함께 점심 먹고 삼송빵에서 커피 한잔 이집트 갔다와서 선물은 안사고 커피쿠폰보내고 밥사고 ㅎㅎ 처음에 기본으로 알밥을 주신다 난 칼제비를 먹었다. 국물이 좀 심심하고 내가 생각했던 걸죽한 느낌의 국수가 아니고 맑은 국물이다. 사람에 따라서 별로 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것 같다. 음식은 취향이니까. 그래도 난 맛있게 먹었다. 커피는 바로 옆에 있는 삼송빵에서 커피는 사모님이 내셨다. 덤으로 갈때 소금빵 두개도 사주셨다. ㅎㅎ 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