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와 저녁식사를- 빠리바닷가재(22.11.26.토) 금요일 밤 늦게 와서 자고 토요일은 친구만나고 저녁에 빠리바닷가재에서 저녁을 먹었다. 처음으로 우리집에 와서자고 가는 거다. 그동안 코로나로 손자를 데리고 오는게 걱정이 되어서 우리가 갔는데 ... 역시나 손자는 오면 반갑고 가면 더 반갑다는 말이 이해된다. 온 집안을 휘젓고 다니니까 그래도 보고싶다. 지도 소소한일상 2022.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