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엄마 생신 - 본리동 홍림에서(23.7.9.일) 엄마 보통 집의 나이로는 구순인데 만 나이로 89이라서 초를 89살로 했다. 한살 더 적게 해서 오래 사시라고 ㅎㅎ 룸에서 코스요리로 맛있게 먹고 집에서 2차 커피타임 놀다가 집으로 . 간만에 세자매가 같이 모였는데 어릴때는 몰랐는데 나이들어 가면서 모두 엄마를 닮아가고 있고 세자매 모두 비슷해져가고 있다고 남편이 말해준다. 정말 그런것 같다. ㅎ 소소한일상 2023.07.10